2018년 마스퉁·반누 폭탄 테러
덤프버전 :
주의. 사건·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.
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·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
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·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
1. 개요[편집]
2018년 7월 18일, 파키스탄의 마스퉁과 반누에서 일어난 연쇄 폭탄 테러로 2018년 파키스탄 총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와 이테하드 울 무자히딘이 2명의 정치인(시라지 라이사니, 아크람 칸 두라니)을 타겟으로 한 테러였다.
2. 상세[편집]
2.1. 마스퉁[편집]
시라지 라이사니가 선거 유세 운동 도중 약 20kg 가량의 폭발물을 지닌 남성이 1,000여명이 있던 장소에서 폭탄을 터뜨려 라이사니를 포함해 128명이 즉사했고 이후 추가적으로 21명의 사람들이 이 테러로 인해 사망했다.
2.2. 반누[편집]
아크람 칸 두라니가 선거 유세를 계획했고 지속적인 살해 위협으로 인해 40명의 경찰이 경호를 하고 있었다. 두라니의 차량이 하베드 바자르를 지날 때 오토바이에 부착되어 있던 IED가 폭발해 5명의 시민을 살해당했고 두라니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.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2-02 02:15:44에 나무위키 2018년 마스퉁·반누 폭탄 테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